SBS스페셜 다큐멘터리팀에서 <82년생 김지영씨>를 찾습니다!
SBS스페셜 다큐멘터리팀에서 <82년생 김지영씨>를 찾습니다!
by nanny0685 2017.07.04
안녕하세요!
한국 SBS 방송사에서 “SBS 스페셜”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 제작진입니다.
저희는 미국에 거주하는 “82년생 김지영 씨”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82년생 김지영>이란 소설이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미국이라 아직 책을 접하지 못 하신 분들도 많을거 같은데요..
책 내용이 발췌된 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887942)를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희는 책 제목과 똑같은 “82년생 김지영 씨”를 찾아 실제 김지영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은 친근한 이름, 지영이라는 주인공의 평범한 삶을 어릴 때부터 쭉 그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차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는 요즘 시대에도 현재 30대인 평범한 주인공이 일상에서 겪는 숱한 성차별과 불평등의 상황이 묘사되는데요, 이 책을 읽은 여성분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하게 겪어봐서 너무 이해가 된다고, 남성분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을 알게 돼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실제 ‘82년생 김지영’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 이야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엮어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일상적인 이야기여서 특별하진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넘어서 이해가 필요한 82년생 김지영씨의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해외에 있는 ‘82년생 김지영’은 한국의 김지영과 비슷할 수도, 많이 다를수도 있을거 같아요.
현재는 어떤 상황이든 평범한 82년생 김지영씨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7년생 김지영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줄 김지영씨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도 좋습니다. 소설 속의 82년생 김지영 씨에게도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만 보여질 뿐인데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이해했으니까요.
“괜히 연락해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더라도 그냥 <82년생 김지영>이란 메시지만 남겨주시면 저희가 여쭤보겠습니다. 저희가 느꼇던 비슷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많은 연락 기다릴께요~~!
*이후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사례비도 드릴 예정입니다.*
SBS 스페셜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카톡 아이디: wldus4057
메일주소: wldus4057@hanmail.net
사무실 번호: 82-2-2113-3890~3
핸드폰 번호: 박지연 작가(82-10-9361-2749)
한국 SBS 방송사에서 “SBS 스페셜”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 제작진입니다.
저희는 미국에 거주하는 “82년생 김지영 씨”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82년생 김지영>이란 소설이 많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미국이라 아직 책을 접하지 못 하신 분들도 많을거 같은데요..
책 내용이 발췌된 기사(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887942)를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희는 책 제목과 똑같은 “82년생 김지영 씨”를 찾아 실제 김지영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은 친근한 이름, 지영이라는 주인공의 평범한 삶을 어릴 때부터 쭉 그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차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는 요즘 시대에도 현재 30대인 평범한 주인공이 일상에서 겪는 숱한 성차별과 불평등의 상황이 묘사되는데요, 이 책을 읽은 여성분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슷하게 겪어봐서 너무 이해가 된다고, 남성분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을 알게 돼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실제 ‘82년생 김지영’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 이야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엮어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일상적인 이야기여서 특별하진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넘어서 이해가 필요한 82년생 김지영씨의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해외에 있는 ‘82년생 김지영’은 한국의 김지영과 비슷할 수도, 많이 다를수도 있을거 같아요.
현재는 어떤 상황이든 평범한 82년생 김지영씨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7년생 김지영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줄 김지영씨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어도 좋습니다. 소설 속의 82년생 김지영 씨에게도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만 보여질 뿐인데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이해했으니까요.
“괜히 연락해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더라도 그냥 <82년생 김지영>이란 메시지만 남겨주시면 저희가 여쭤보겠습니다. 저희가 느꼇던 비슷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많은 연락 기다릴께요~~!
*이후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사례비도 드릴 예정입니다.*
SBS 스페셜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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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번호: 박지연 작가(82-10-9361-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