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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당 청명보살-상담받으신 분들 리뷰확인하세요

천신당 청명보살-상담받으신 분들 리뷰확인하세요

by 천신당 2023.09.13

인간과 신의 중간 역할로써
신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해 드리고 인간의 길흉화복에 디딤돌이 되어드리고픈 무속인

유명인사들도 믿고 늘 찾는 곳
인정이 많아 인연되는 모든 분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간절히 빌어드립니다

Tel. 808-283-3956 , 카톡ID: cheonshindang1

전화/카톡상담 환영, 타주/ 해외상담 환영

손님 리뷰:

Jang. Y.J. (Philadelphia): 2년 전에 우연히 신문광고보고 인연 맺어서 지금까지 그 인연 잘 이어가고 있는 귀한 분이세요, 암흑 속에 한줄기 빛이 항상 돼주시는 맡은바 일에 온몸을 다 버리고 성심껏 일하시는 백점 무당이예요~경찰들이 가게까지 들어와도 관재 없다며 항상 무사히 그냥 헤프닝으로 끝나구요~~사주 필요 없이 얼굴만 보고 미래를 예리하게 맞춰주는 만점 무당이예요

Kang, J (Hawaii): 집 매물들을 올해 알아보는 동안 보살님이 내년 (2023년) 1월초쯤 집문서와 열쇠를 잡는다고 했는데 1월 6일에 에스크로 끝나네요, 매입 시작부터 끝 과정마다 매사 순조로이 일사천리로 진행 되서 매우 기쁩니다. 이사 들어가기 전에 집에 터고사도 잘 부탁드려요~

Hwang, Y.H. (Seoul Korea): 천신당 청명 선생님 계신 그곳은 날씨가 지금 어떨지 모르지만 요즘 쌀쌀해져서 감기기운 돌아서 얼른 독감예방주사 맞고 왔어요! 선생님도 감기조심 하셔요! 저는 오늘도 날 새서 공부하다 내일 어딜 다녀올 거 같아요! 선생님 오늘도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늘 제 자신 저를 돌아보는 겸손한 자세를 잊지 않아야겠다! 되새겼어요! 무당사회 다른 분들보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이렇게 해주시는 말씀이 더 크게 마음에 와 닿고 더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저도 선생님 하시는 일에 응원 드립니다.

Kim, S.R. (Seoul Korea): 너무너무 감동이에요. 엄마랑 저랑 눈시울이 붉어졌어요..ㅜ 정말정말 너무 감사한 분...❤️ 어릴 때 저희 삼남매 별명이 해달별이었거든요 아빠가 언니는 달 오빠는 해 저는 별이라고 부르셨었어요. 어쩜 딱 그렇게 해달별 모양의 목걸이에 편지까지 써주시다니 너무 놀라웠고 또 감동이었어요.ㅜㅠ 정말 정말.. 엄마랑 너무 감동했고 또 신기하기도 했어요. ㅜㅜ 엄마도 정말 너무 고마운 분이라고 가족보다 낫다고 하셨어요. ㅜㅜㅠㅠ

Kim, C.B. (San Diego CA):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고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Gu, S.A. (S.Korea/Incheon): 어찌 그리 영검하실까요!

Chae, H.J. (Seoul Korea): 누님께서 제 마음에 평화를 주셔서 그리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Yi, H.B. (Hawaii): 안녕하세요. 오늘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전화할 때 얘기해주신 거 때문에 힘이 났어요. 감사합니다.

Anonymous (Chicago): 너무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마음이 너무 따뜻하시네요. 위로가 많이 됩니다. 전화번호 잊지 않고 간직하겠어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Ga, E.R.(New England): 감사드려요. 엄마가 위독하시다고 해서 급하게 돌아왔어요. 기도 감사드려요.

Yun, J.M. (New Jersey): 선생님 안녕하세요. 시험은 합격하였습니다. 이제 이직 준비 병행하면서 나머지 과목 준비해보려 합니다. 기도 해주신 덕분에 잘 넘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nonymous (New York): 제 주위에 이곳에서 상담도움 받을 친구들이 좀 있으니 소개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Shin, A (San Francisco): 보살님 잘 지내시죠?? 기억 하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영통으로 사주 본 사람인데 보살님 말대로 6-8월 사이에 이직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좋은 곳으로 이직 제안이 와서요. 계약직이라 풀타임으로 넘어가게 열심히 해야 하지만 빛을 바라본다는 말을 하셔서 명심하구 노력하게요. 보살님이 해주신 말이 기억이 나서 문자 드려요!! 넘 감사하다구 말씀드리고파요 보살님..!!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Kim, S.H. (Seoul Korea): 정말 정말 감사한 인연이에요 모든 게 고마울 뿐이에요 항상 고맙고 덕분에 너무 든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