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주문하세요 '타주배송가능'
매실 주문하세요 '타주배송가능'
by 율곡매실 2023.02.24
매실 주문하세요!
알이 굵고 구연산 풍부, 선주문 판매 접수 중
혈액순환, 피로회복, 해독작용이 있고 천연 소화제라고 불릴 정도로 소화불량해소 및 위장기능 강화에 좋은 매실의 철이 돌아오고 있다. 매실 중에도 특히 ‘율곡매’는 신사임당과 율곡이 직접 가꾸었다고 전해지며 다른 매화나무에 비해 훨씬 알이 굵은 매실이 열리는데, 한국에서 2015년 육종개발하여 특허를 받았으며 한국 식품연구소 분석 결과에서도 다른 매실보다 구연산 및 당도가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된 매실이다. 이런 율곡매를 미주에서 유일하게 재배 및 판매하고 있는 율곡매실농장의 강웅선 대표는 매실 수확철이 다가오면서 한층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율곡매는 한국 천연기념물 484호(대한민국 문화재청)로 지정된 특산물로, 청매일 때 수확하면 크기가 탁구공만하고, 황금매일 때 수확하면 크기가 계란만 해집니다. 황매는 당도도 높아 복숭아나 살구처럼 생과로도 즐길 수 있고, 과육이 많아 효소를 담근 후 나중에 열매만 빼서 고추장에 박아두고 장아찌로 드셔도 그 맛이 일품입니다.”
강대표는 “농약을 치지 않고 유기농 재배를 하는 율곡매실 농장에서는 4월 말부터 약 한 달간입니다. 보통 5월초 농장을 개장하고 신선한 매실을 수확해서 바로바로 판매하고 있는데, 지난해엔 농장 개장 전에 사전 주문이 마감될 정도로 많은 고객이 몰렸습니다.”라며, 특히 알이 일반매실보다 2배정도 굵고 구연산이 풍부한 율곡매실을 구매하고 싶을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현재 율곡매실 농장에서는 일반매실의 경우 파운드당 7달러에, 율곡매실은 파운드당 8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타주배송의 경우 운송료를 포함해서 17파운드 한 박스에 142달러, 율곡매실은 17파운드 한 박스에 160달러로 선 판매 주문을 접수중이며, Venmo나 Zelle 또는 체크로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율곡매실농장은 LA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해발 3천 피트가 넘는 곳인 필랜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7년에 시작해 10여종의 토종매실과 2015년부터 한국에서 특허 나온 율곡매실을 미국 내에 상표 등록하여 묘목 및 열매를 판매하고 있다. 율곡매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aver에서 ‘율곡매실’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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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농장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고생하셨죠.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공기 맑은 전원생활을 생각해보세요. 노년에 할 일 없이 보낸다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묘목재배에 관한 모든 기술과 재료를 제공합니다.
•16년간의 모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
•상표등록이 되어있는 율곡매와 10여종의 다른 매실도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농사일은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이 사람이, 지금은 은퇴 후 벌써 17년이나 매실농사에 종사하여 미국 전지역에서 매실과 묘목 그리고 효소와 장아찌를 주문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제 1기 회원모집 (가입비 $5,000, 재료비 포함)
3-4년 후 부터는 묘목과 매실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주저하지마시고 전화문의하세요
70-80세 이후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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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하시는분들에게,매실효소 특가판매*
율곡매실 농장(대표: Woong Sun Kang)
13576 Buttemere Rd. Phelan, CA 92371
전화 213-393-1060
웹사이트 yulgokmaesil.com
알이 굵고 구연산 풍부, 선주문 판매 접수 중
혈액순환, 피로회복, 해독작용이 있고 천연 소화제라고 불릴 정도로 소화불량해소 및 위장기능 강화에 좋은 매실의 철이 돌아오고 있다. 매실 중에도 특히 ‘율곡매’는 신사임당과 율곡이 직접 가꾸었다고 전해지며 다른 매화나무에 비해 훨씬 알이 굵은 매실이 열리는데, 한국에서 2015년 육종개발하여 특허를 받았으며 한국 식품연구소 분석 결과에서도 다른 매실보다 구연산 및 당도가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된 매실이다. 이런 율곡매를 미주에서 유일하게 재배 및 판매하고 있는 율곡매실농장의 강웅선 대표는 매실 수확철이 다가오면서 한층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율곡매는 한국 천연기념물 484호(대한민국 문화재청)로 지정된 특산물로, 청매일 때 수확하면 크기가 탁구공만하고, 황금매일 때 수확하면 크기가 계란만 해집니다. 황매는 당도도 높아 복숭아나 살구처럼 생과로도 즐길 수 있고, 과육이 많아 효소를 담근 후 나중에 열매만 빼서 고추장에 박아두고 장아찌로 드셔도 그 맛이 일품입니다.”
강대표는 “농약을 치지 않고 유기농 재배를 하는 율곡매실 농장에서는 4월 말부터 약 한 달간입니다. 보통 5월초 농장을 개장하고 신선한 매실을 수확해서 바로바로 판매하고 있는데, 지난해엔 농장 개장 전에 사전 주문이 마감될 정도로 많은 고객이 몰렸습니다.”라며, 특히 알이 일반매실보다 2배정도 굵고 구연산이 풍부한 율곡매실을 구매하고 싶을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현재 율곡매실 농장에서는 일반매실의 경우 파운드당 7달러에, 율곡매실은 파운드당 8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타주배송의 경우 운송료를 포함해서 17파운드 한 박스에 142달러, 율곡매실은 17파운드 한 박스에 160달러로 선 판매 주문을 접수중이며, Venmo나 Zelle 또는 체크로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율곡매실농장은 LA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해발 3천 피트가 넘는 곳인 필랜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7년에 시작해 10여종의 토종매실과 2015년부터 한국에서 특허 나온 율곡매실을 미국 내에 상표 등록하여 묘목 및 열매를 판매하고 있다. 율곡매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aver에서 ‘율곡매실’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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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하여 고생하셨죠. 복잡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공기 맑은 전원생활을 생각해보세요. 노년에 할 일 없이 보낸다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묘목재배에 관한 모든 기술과 재료를 제공합니다.
•16년간의 모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
•상표등록이 되어있는 율곡매와 10여종의 다른 매실도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농사일은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이 사람이, 지금은 은퇴 후 벌써 17년이나 매실농사에 종사하여 미국 전지역에서 매실과 묘목 그리고 효소와 장아찌를 주문받아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023년 제 1기 회원모집 (가입비 $5,000, 재료비 포함)
3-4년 후 부터는 묘목과 매실을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주저하지마시고 전화문의하세요
70-80세 이후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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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매실 농장(대표: Woong Sun Kang)
13576 Buttemere Rd. Phelan, CA 92371
전화 213-393-1060
웹사이트 yulgokmaesil.com